林向彤：场面寂静了几秒陆乐枫突然意识到自己失言悄咪咪地抬眼看莫千青的脸色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拿完东西刚要走出来就看到外面站着一个黑影又是苏皓这家伙又冷不丁的吓人唉～就当自己没问柳正扬显得很兴奋的提议说道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